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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01 아기 배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8:01

    생후 501아기 배꼽 카마면 장, 변비와 관장, 생후 5012016.11.25(돈)


    타카쇼를 보고1주일이 지났다.조리원 퇴소 후 3~4일 한꺼번에 한주일 간격으로 본 응가하지만 매일선이 단단해지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는 빨판 귀을 아주 잘 해서 그 싱거운 냄새도 키톤 차에 짙다.배 마사지를 할 때 배꼽 주변에 손을 대면 심하게 울기도 한다.오후에 조리원 동기인 아기의 배꼽탈장 소식을 듣고 점점 튀어나오는 아들의 배꼽을 걱정해서 나에게 전화를 했고, 딸 램과 아들 램의 외출 준비를 하고 내가 오자마자 병원에 갔다.의사선의 진찰 결과 배꼽탈장이 의심된다며 아직 특별히 치료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다만 현재 아기 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어 아기가 변기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배꼽이 튀어나오지 않을 때가 있음을 관장으로 하여금 지켜보겠다고 했다.현재의 상태보다 배꼽이 심한 돌출하지 않고 배꼽의 색깔이 변하거나 깨끗하지 않아 고름 또는 목이 안 나쁘면 대형 병원에 가서 초 sound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지만 태어났을 때부터에 그 배꼽 탈장을 하고 시각이 나쁘지 않으면 입부의 때문에 2세의 생일까지는 지켜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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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샘과 치료하는 김에 이동의 적이 약매장에 가서 사온 관장약 한 부분을 간호사샘이 아들의 항문에 넣어주고 기저귀를 채워주며 항문을 손으로 누른 채 병원이 뒤졌으니 목이 쉬도록 우는 아기를 안고 엄마가 미안해라고 몇 번이고 내용을 풀어본다.길고 긴 5분이 지 본다 분을 확인하기에 기저귀 후(뒤)으로 가득한 얇은 응가 기쁘고 본인 ㅠ 뒤(뒤)처리를 하코 그는 관장제를 다시 넣어 반복합니다.시원하게 응가를 보고 울다가 지친 아들은 다행히 혈색이 좀 밝아졌다.배꼽도 약간 들어갔다.집에 돌아와 방귀를 뀌며 운을 뀌고, 씻고 먹은 뒤 아빠 품에 안겨 자던 아들...조금 편안해 보인다.아들아, 귀여운 배꼽으로 돌아가라! 튼튼한 자리로 빨리 자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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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아닌 오후의 시간과 달리 평화로웠던 오전, 목욕 후 50일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들을 둔 엄마들이 꼭 찍어보는 딸의 모자 가발을 써보고 엄마는 혼자 한참을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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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01우리의 아들 꽤 믿음직하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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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방에서 신나는 타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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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꽤 들고 버틴다. 금방 다시 고개를 숙이지만 그때마다 힘내라고 어머니는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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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에게 선물받은 우주복을 입히고 사진촬영을 하는 엄이는 우리 아들 귀엽다며 물개의 손을 두드리며 웃지만 졸리고 눈은 반만 떠서 포즈를 취하던 모델 씨는 감정이 아주 좋지 않다.우는 것도 귀엽다고 셔터를 눌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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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는 모녀는 거의 매일 주인과 함께 자란단다.아들아, 건강하게 자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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