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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수술 후기 _청주 성 와~~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5:41
편도 결석 수술 후기 청주 성모 병원 이비인후과 2박 31입원했다! 5.6-5.81까지 5월 61월요일 1오후 4시, 입원 중 5월 71화 1낮 9시에 수술(때에 일 5분 정도 소요)5월 81수요 1낮 한 0시에서 퇴원까지 병원 2박 31후기요! 내생일 입원이라고 얕잡아 봤어요 하 입원 가끔은 4시, 그 전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 이야기했는데 의견보다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4시에 병원 가서 입원하고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병원의 식사 원목 지이 이야기라고 마지막 밥가 이본의 밖에서 먹고 와도 된다고 하셔서 즉석 외출하고 본인에게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먹고 싶었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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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시켜서 얼마 못 먹어... 속상하니까 night 7시에 다시 병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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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끼워둔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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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부터 단식과 사전 구입한 포카칩 먹으면서 미스터 선샤인 보고결국 포카칩은 반도 먹지 못하고 11시 반에 겨우 잠 1시 반 3시 5시. 계속 깨어 제대로 못 자고 구두 싱마츄이 수술이라, 너무나 시당싱 간장을 했다고 신바 하하~ 6시 반쯤 오고 굵은 술집 매일 꽂아 주이미 울었지만 알코올 알레르기 때문에. 바지 맨날 넣기가 어려웠어.왼손에 2번 실패 후 오른쪽에 끼웠다.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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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에 하면 진짜 불편하긴 하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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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검사 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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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손에 땀이 줄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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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5분경 간호사님이 직접 차 의자에 태우고 수술실까지 데려다 주쇼쯔당.이때까지는 웃었던.... 수술이 무사히 끝 아니며 옛 전신 마취 깨야 하는데 자꾸 졸려서 혼 났다(울음)수술 끝 아니며 옛 병실에 게재된 것은 하나 하나시쯤이었지만 탄탄한 것은 하나 2시경.계속 침을 뱉고 숨쉬는 운동을 했더니 금방 괜찮아졌어! 아! 중간에 당신이 아파서 바로 진통제를 맞았더니, 쌩얼이 아프면 참는다는 말로 진통제를 맞으세요. 저는 4가끔 간격으로 계속 맞았어요. 오후 3시부터 물 먹을 수 있다고 말하고 미스터 선샤인 읽으면서 기다렸다... 배가 고프다..... 3시 찡자마자 물 한모금 먹어도 좋으니까 금방 아이스크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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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 다스 바닐라 맛 아주 작은 사이즈이지만 세 숟가락 정도 먹고 포기함 오후 5시 반 드디어 밥 때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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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보다 죽방울이 커서...그냥 목에 걸릴까 봐 시원한 미역국만 먹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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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준비해 주신 가습기 덕분에 건조해지지 않도록 건강했다. 어머니가 다시 미국 갈아 죽을 쑤어 준 것으로 8시에 계속 먹고 9시부터 1꼴찌 잼 도우무키죠루하도우쯔이 잠든 거... 6시경부터 항생제 넣어 주시고, 7시에 맞추어 진통제를 넣어 달라고 요청 때까지 중간 중간 한동안 일어난 것 이야기에선 정 이야기 잘 잤다 낮 7시 반의 섭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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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끓여준 죽과 차가운 된장국 같이 죽은 앞으로 예기한 소금간은 해서 먹어야지.당싱무 경박하고!!오전 진료 9시 반 정도 내렸지만 퇴원해도 좋다고 해서 즉시 수납하고 약 타고 퇴원. 내일부터는 출근이지만 잘 나오니까... 수술 전후의 사진입니다! 외모가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보기 싫으신 분들은 여기까지 읽어주세요.수술전편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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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편도(사진 위 오른쪽)가 심하게 과민해져 있습니다.안에 고름도 있고 결석도 많대요. ᅲᅲ수술 직후의 편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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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희 예쁘게 열었어요.오려낸 편도 보고 싶은데 그건 사진으로만 봤어요저는 원래 왼쪽 편도가 더 크다고 합니다. 수술 후 1개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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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이루어진 막입니다.살며시 생긴 침 삼키는 것도 물 빨아들이는 것도 다 너무 아프네요. 해안 포스팅은 퇴원 직후부터 일 4일까지 후기 계속~~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