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유재석 조세호 봐봐요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서 폐 암의 스토리기 결정을 밝혔던 개그맨 김철민 씨가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유재석 쵸세호, 남・챠은히・ 아직 전에 병원에 찾아왔다고 이야기, 30분 정도 후에 갔는데, 봉투를 줘서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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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민철 씨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을 끊었는데, 갑자기 찾아왔다고 해서 못 만날 뻔했대요.취해서많이놀랐다고합니다. 유재석 씨와 쵸세호 씨가 병원비의 보탬로 준 봉투에는 무려 5개월에 견딜 수 있는 금액이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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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한 언론에 따르면 그는 감사의 감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특히 개그맨 김민철 씨가 유재석 씨의 방문은 의외여서 더 감동적이다라고 하더군요.방송에서 가끔 보는 사이였는데 엄마가 죽었을 때도 조용히 왔음을 알았다며 정 내용 고마워.그리고 열심히 서버티하겠다는 결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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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박명수씨도 개그맨 김민철씨를 응원했습니다. 그는 과인이 아니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 동료에 김민철이라는 개그맨이 있다. 폐암 투병 중인데 지금 방송을 듣고 있다고 문자를 전했다"며 "힘내고 힘내라. 환자와 가족들도 용기와 희망을 읽지 말아 달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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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고 아플 때 이렇게 주변에서 응원과 협력을 주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 코미디언 김민철이 모르게 좋은 1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원 받고 응원을 하는 분들의 타우이우이은 감정에 나도 한번 약속을 하게 된 밤이네요 다 같이 행복한 1만을 한 9월이 되세요^^​ ​ ​ ​